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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열 39도 해열제 교차복용 2시간 간격으로 해도 되나요?

전문의 감수🌡️ 해열제 토픽2026-04-19 업데이트
핵심 답변

같은 계열 해열제는 4~6시간, 다른 계열은 2시간 간격으로 교차복용 가능합니다. 2. 아이의 체중을 기준으로 정확한 용량을 투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3. 열이 떨어지지 않더라도 아이가 잘 놀고 처지지 않는다면 무리해서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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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이 열, 왜 나는 걸까요?

아이에게 열이 나면 부모님은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입니다. 열은 소아과를 찾는 가장 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. 하지만 열이 나는 것 자체는 병이 아닙니다. 오히려 우리 아이의 몸이 바이러스나 세균과 열심히 싸우고 있다는 건강한 증거입니다. 우리 뇌에는 체온을 조절하는 센터가 있습니다. 몸에 나쁜 균이 들어오면 이 센터는 체온을 높이라는 신호를 보냅니다. 체온이 높아지면 바이러스와 세균이 더 이상 늘어나지 못합니다. 반대로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세포들은 훨씬 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. 열을 대하는 새로운 생각 미국(AAP)...

증상 및 올바른 체온 측정법

아이들의 평소 체온은 어른보다 조금 높습니다. 하루 중에도 시간대나 활동량에 따라 0.5~1℃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아이 몸이 평소보다 뜨겁게 느껴진다면 먼저 체온을 정확히 재어 확인해 주세요. 열이 나는 기준과 올바른 체온 측정법 * 열이 나는 기준: 보통 38℃ 이상 또는 평소보다 1℃ 높을 때를 열로 보지만, 측정 부위에 따라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. 해열제는 숫자만이 아니라 아이가 얼마나 불편한지도 함께 보고 결정해 주세요. * 나이별 올바른 체온 측정 부위 * 생후 4주 미만 신생아: 겨드랑이...

🚨 이럴 때는 즉시 병원에 가세요

- 생후 3개월 미만 아기의 체온이 38도 이상이라면 무조건 병원으로 가주세요. - 아이가 축 늘어지거나, 눈을 맞추지 못하거나, 깨우기 어려울 때 - 경련을 일으킬 때 (손발을 떨거나, 눈이 돌아가거나, 의식이 없을 때) - 계속 토해서 약이나 물을 전혀 먹지 못할 때 -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을 때 (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예요) - 숨을 빠르고 힘들게 쉬거나, 숨을 쉴 때마다 갈비뼈 아래가 쑥쑥 들어갈 때 - 입술이나 손톱이 파랗게 변할 때 - 피부에 붉거나 보라색 반점이 생겼는데, 손으로 눌러도 사라지지 않을 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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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정보는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
아이의 상태가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.
감수: 안상현 (가정의학과 전문의)